뉴저지교협, 회관 마련 골프대회
6월13일 버크셔밸리 골프장
오는 31일 신청 마감
뉴저지교협은 오는 6월 13일 정오부터 뉴저지주 오크리지에 있는 버크셔밸리 골프장에서 샷건 방식으로 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연다고 발표했다.
골프대회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게 문호가 개방됐는데, 신청 접수 마감은 5월 31일 오후 5시다. 대회 당일 신청과 접수는 불가.
참가비는 153달러로 점심과 저녁이 제공되는데, 대회 후 시상식은 해켄색에 있는 POC에서 열린다.
문의: 201-647-7766/201-615-5435.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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