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김광석, 2번 진 강 후보
뉴욕한인회장 선거
후보 기호추첨 완료
28일부터 선거운동 시작
22일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진행된 기호추첨 결과 김광석 전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이 기호 1번, 진 강(강진영) 뉴욕한인변호사협회 회장이 기호 2번으로 확정됐다. 이들 후보들은 앞으로 선거운동을 위한 인쇄물 준비 등의 기간을 거친 후 오는 28일부터 6월 10일 자정까지 약 2주간의 선거운동을 하게 된다.
선거는 6월 1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뉴욕 일원의 지정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김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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