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내 마약 제조 시설 적발…풀러턴 경찰 용의자 3명 체포
풀러턴 경찰이 주택 내 마약 제조 시설을 적발하고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지난 19일 기저귀를 찬 어린 아동이 거리를 돌아다니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국에 접수됐다.
출동한 경관들은 사우스 우즈 애비뉴 인근 웨스트 게이지 애비뉴에서 아동을 발견한 뒤, 부모를 찾아주기 위해 인접 주택가를 돌아다녔다. 이 과정에서 경관들은 마약 제조 시설을 발견하고 용의자를 체포하는, 뜻밖의 소득을 올렸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