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14주기 추도식 열려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식이 지난 21일 코리안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사람사는 세상 워싱턴(대표 박미셸) 주최로 열린 이날 추도식에는 50여명이 참석해 헌화하고 참배하며 노 전 대통령을 기렸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추모사(대독 그레이스 김)를 비롯해 진실화해평화 신대식 대표, 미주민주참여포럼 최광철 대표, 워싱턴민주평통 강창구 회장이 자리해 추도사를 했다. 추도식이 끝나갈 무렵, 장내에는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퍼지며 참석자들은 그리움의 위로를 나눴다.
박미셀 대표는 “평등과 상식 원칙을 중요시 하는 ‘노무현 정신’은 여전히 우리 마음속에 살아 있다”면서 “갈등과 분열을 없애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기위해 ‘사람사는 세상’은 계속해서 꿈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미 기자 kimyoonmi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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