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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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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임윤찬이 링컨센터에서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뉴욕 일원 한인들도 대거 참석한 가운데,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이어진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뉴욕타임스(NYT)는 ‘꿈같은 연주’라며 극찬했다. [사진작가 Chris Lee, 뉴욕필하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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