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봉남 OC한인회장은 한국의 어버이날이었던 지난 8일 어바인의 곽태순(88)씨의 집을 방문, 곽씨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카네이션도 달아드렸다.
조 회장은 “한인회 이사들의 추천을 받아 곽 할머니를 찾아가 만났다. 곽 할머니는 45년 전 미국에 왔고 홀로 살고 계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곽 할머니가 ‘어버이날 같은 다 잊어버리고 사는데 너무 고맙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한인회 측은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독거 노인을 지원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