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흑커뮤니티 간담회
LA한인회는 지난달 29일 흑인 커뮤니티 및 지역 관계자들과 만나 4·29 LA폭동 31주년을 기리고 한흑 커뮤니티 관계 개선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제임스 안 LA한인회장, 에밀 맥·스티브 강 수석부회장, 로버트 안 LA시 커미셔너, 제일 흑인연합감리교회(FAME) 에드가 보이드 담임목사, 샬린 사이러스, 커뮤니티연합 마샤 미첼 홍보디렉터, 마리아-이사벨 럿레지 이사, LA시 인권부 프란시스코 오르테가 시니어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등이 참석했다.
[LA한인회 제공]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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