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중앙일보 킴보 장학생 선발 안내
5명 선발해 2천불씩 … 마감 6월 23일
미주 중앙일보와 해피빌리지가 킴보 장학재단의 후원으로 2023년도 킴보 장학생을 선발한다. 제36회를 맞는 〈킴보 장학생〉 선발은 미주 한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 사업으로, 미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도 콜로라도 주는 덴버 중앙일보 지사를 통해 5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1만달러가 지급될 예정이다.
◆ 신청 자격
·2023년 가을 대학 진학 예정자(12학년) 및 대학 재학생.
·단, 이전 킴보 장학금 수혜자와 대학원생은 제외.
◆ 제출 서류
·소정 양식의 신청서
·본인 소개 에세이(영문)
·성적증명서(Official)
·2022년 부모 세금 보고서
·각종 수상증명 및 사회봉사 활동 내역
(근거자료 사본 첨부)
·추천서(교사, 성직자, 봉사기관 단체장 등)
·금년도 고교졸업 예정자는 College Admission Letter
단, 모든 서류는 마감일 이전까지 해당 지사에 도착해야 한다.
◆ 신청서: 해피빌리지(www.myhappyvillage.org)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접수마감 : 2023년 6월 23일(금)
◆ 장학생 명단 발표
2023년 7월 21일(금)자 중앙일보 지면과 웹사이트
◆주관:해피빌리지(Happyvillage)
◆ 주최: Kimbo Foundation, 중앙일보
◆신청 및 문의처 :
덴버 중앙일보, 주간포커스 / 303.751.2567 혹은 [email protected]
김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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