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원 시신은 탯줄 달린 6~7개월 태아
사우스 엘몬테 지역 위티어 내로우스 레크리에이션 공원 내 쓰레기통 인근에서 28일 오전 발견된 유아 시신은 아직 탯줄이 달려 있는 6~7개월 정도된 태아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누군가 태아의 시신을 발견하고 신고했으나 신고자가 누군인지 또 어떻게 발견됐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수사 당국은 현재 태아의 엄마를 찾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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