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열린 날 주민과 함께 축하
OC교당 대각개교절 행사
단체장 등 각계 인사 참가
이 행사엔 조봉남 OC한인회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도 참가해 원불교 미국 종법사의 법문을 온라인으로 듣고 축하 공연도 관람했다.
이정길 교무는 “오렌지카운티 교당은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유대, 나눔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OC교당(13091 Brookhurst St)은 지난달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자 돕기 캠페인을 벌여 모금한 1500달러를 OC한인회에 전달했다. 또 지난 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30분에 지역 주민을 위한 10주 과정 무료 선요가 강좌(6월 6일까지)를 열고 있다.
▶문의:(714)63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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