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기술 익히자" 본사 직원들 '챗GPT' 특강 경청
20일 중앙일보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 특별강의를 진행했다. 데이터 분석 전문 비영리단체 ‘소다비’ 대표인 김선호 USC 교수는 1시간 30분에 걸쳐 챗GPT의 생성원리, 활용분야, 장단점을 강연했다. 김 교수는 “챗GPT는 57만 권 분량의 도서(400페이지) 정보를 토대로 사용자의 질문에 최적화된 답과 자료를 제공한다”며 “사회 각 분야에서 자료조사 및 문서작성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앙일보 직원들이 김 교수(오른쪽)의 설명을 듣고 있다. 김형재 기자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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