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앤서니 김 CBO 수석 전무 승진
은행 측은 최근 2019년 5월부터 한미은행의 최고뱅킹책임자(CBO)를 맡아온 김 전무(EVP)를 수석 전무(SEVP)로 승진, 발령했다고 19일 밝혔다. 그의 CBO 직책은 유지된다.
25년 이상의 뱅킹 경력을 보유한 김 수석 전무는 최고대출책임자(CLO)로 2013년 9월 한미은행에 입사했다.
그는 캘리포니아 주립대에서 경영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퍼시픽코스트 뱅킹스쿨도 마쳤다.
우훈식 기자 woo.hoonsi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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