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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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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LA한인타운 남쪽에서 열린 차 없는 거리 ‘시클라비아(CICLAVIA)’ 행사를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즐겼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서로는 후버가부터 라브레아 애비뉴까지, 베니스 불러바드와 7가와 워싱턴 불러바드 등 총 4마일 구간에서 열렸다. 이날 수천 명의 참가자는 자전거를 타거나 걸으면서 휴일을 보냈다. 자전거 무료 수리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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