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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가정상담소 성폭력 방지 집회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가 지난 14일 퀸즈보로청 앞에서 성폭력 방지 집회를 가졌다. 뉴욕가정상담소의 청소년 프로그램 YCPT 학생 봉사자들의 주최로 열린 이번 집회에서는 성폭력 피해자를 돕고 있는 닐리 로직(민주·25선거구) 뉴욕주하원의원에게 캐탈리스트상을 수여했다. [뉴욕가정상담소]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가 지난 14일 퀸즈보로청 앞에서 성폭력 방지 집회를 가졌다. 뉴욕가정상담소의 청소년 프로그램 YCPT 학생 봉사자들의 주최로 열린 이번 집회에서는 성폭력 피해자를 돕고 있는 닐리 로직(민주·25선거구) 뉴욕주하원의원에게 캐탈리스트상을 수여했다. [뉴욕가정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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