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지구 보궐선거 본선 패디야·알카래즈 대결
4일 열린 LA 6지구 보궐선거에서 라틴계 여성 후보 2명이 1~2위를 차지해 본선에서 대결한다.12일 LA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는 커뮤니티 활동가 출신 이멜다 패디야와 보좌관 출신의 마리사 알카래즈가 오는 6월 27일 열릴 본선에 올랐다고 밝혔다.
패디야 후보는 25.6%(3424표)를 얻었으며, 알카래즈는 21.1%(2819표)를 득표했다.
최인성 기자 icho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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