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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회 마스터스 골프가 6일 개막했다.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4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버디 3개 보기 5개로 2오버파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는 김주형.임성재.김시우.이경훈이 참가했으며 재미교포 케빈 나는 9홀을 마친 뒤 컨디션 문제로 기권했다. 타이거 우즈가 10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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