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스마트폰 4주 강좌…한미가정상담소 17일 시작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가 오는 17일(월)부터 컴퓨터와 스마트폰 강의를 시작한다.강의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9시~10시30분 스탠턴의 한미가정상담소(12362 Beach Blvd, #1) 강의실에서 4주 동안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사는 16년 경력의 제임스 허씨가 맡는다.
허 강사는 수강생이 따라 하며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초부터 구글 크롬 앱 설치 및 사용법, 실시간 한국 TV 프로그램 시청하는 법, 스마트폰과 카카오톡의 다양한 설정, 기본적인 파워포인트, 엑셀, 퍼블리셔 사용법, 파일 압축과 풀기 등 중급 수준까지 지도한다.
수강료는 100달러다.
강좌에서 사용할 랩톱 컴퓨터는 직접 준비해 가져가야 한다.
수강 문의 및 신청은 전화(646-413-110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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