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문화원장, 미주체전 조직위 방문
![김천수 뉴욕한국문화원장은 지난 22일 전미주한인체육대회(뉴욕미주체전) 조직위 사무실을 방문해 성공을 기원했다. 곽우천.이석찬 공동조직위원장은 미주체전 개막식 2부 순서에서 K팝과 K푸드 등 K문화 홍보에도 역점을 두자고 제안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영환 뉴욕대표선수단장,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이석찬 공동조직위원장, 김천수 문화원장, 곽우천 공동조직위원장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뉴욕조직위원회]](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303/29/9ed531dc-48ee-46d7-8a5a-9e2c55aad656.jpg)
김천수 뉴욕한국문화원장은 지난 22일 전미주한인체육대회(뉴욕미주체전) 조직위 사무실을 방문해 성공을 기원했다. 곽우천.이석찬 공동조직위원장은 미주체전 개막식 2부 순서에서 K팝과 K푸드 등 K문화 홍보에도 역점을 두자고 제안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영환 뉴욕대표선수단장,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이석찬 공동조직위원장, 김천수 문화원장, 곽우천 공동조직위원장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뉴욕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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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수 뉴욕한국문화원장은 지난 22일 전미주한인체육대회(뉴욕미주체전) 조직위 사무실을 방문해 성공을 기원했다. 곽우천.이석찬 공동조직위원장은 미주체전 개막식 2부 순서에서 K팝과 K푸드 등 K문화 홍보에도 역점을 두자고 제안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영환 뉴욕대표선수단장,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이석찬 공동조직위원장, 김천수 문화원장, 곽우천 공동조직위원장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뉴욕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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