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야드 더 멀리~ 다이아윙스로 비거리 고민 끝!
대한민국 1위 장타 골프볼
거리 최대화, 슬라이스 최소화
뭐니 뭐니 해도 아마추어 골퍼들의 공통된 고민은 비거리다. 있는 힘껏 공을 때려도 생각만큼 공이 날아가지 않는다. 비거리를 늘리려 드라이버를 바꿔보고 레슨도 받아보지만 비싼 거금을 들여 투자한 만큼 효과가 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비거리가 고민이라면 비싼 골프채를 바꾸기 전에 골프공부터 바꿔보자. 실제로 골프공은 골퍼와 18홀을 함께하는 유일한 '동지'일 뿐만 아니라 비거리를 증가시키기 위한 필수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다이아윙스'는 한국에서 '비거리 골프공'으로 이미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비거리 골프공 선호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작년에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 아마존 신제품 비거리 부문에서 20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한국을 넘어 미국 시장에서도 통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다이아윙스는 또한 유명 골프 미디어 잡지인 'Golfwrx'와 영국 골프 잡지인 'golfmonthly' 등에도 소개되며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다이아윙스 미국 독점 공급 계약을 맺은 마케팅 유통사 '위즈몬'의 앤디 윤 대표는 "제품의 비거리 기술과 인지도는 이미 한국에서 증명이 되었고 어떻게 하면 보수적인 미국 주류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하여 제품 패키지에서부터 홍보 전략, 기획과 마케팅을 모두 미국 현지에 맞춰 다시 설정한 전략이 잘 맞아떨어진 것 같다"라고 전했다.
다이아윙스 골프공의 핵심 기술은 비거리를 내는 독보적인 제조공정과 재료의 혼합 비율에 있다. 다른 골프공보다 스핀량이 적게 걸리기 때문에 거리가 멀리 나가는 것이다. 그만큼 스윙 스피드가 나지 않는 골퍼들에게 특화된 볼이다. 윤 대표는 "그래서 호불호가 갈리는 것도 사실이다. 스핀량이 적기 때문에 상급자나 스윙 스피드가 빠른 골퍼들에겐 맞지 않을 수도 있다. 반대로 시니어 골퍼나 여성 골퍼, 키즈 골퍼들에겐 좋은 피드백을 받고 있다. 또한 'LOW 스핀 골프공'이기 때문에 사이드 스핀량이 적어서 상대적으로 슬라이스 편차가 적게 발생하는 것도 또 다른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다이아윙스는 비거리가 최대 20야드까지 더 나가서 비공인으로 오해하는 이들도 적잖은데, 'USGA'와 'R&A'에 공식 승인된 공인구여서 골프 토너먼트 사용도 가능하다.
한편, 다이아윙스는 한국에서 많은 골프 유튜버들이 다이아윙스와 다른 골프공 브랜드의 거리가 월등히 차이가 나는 영상들을 업로드하면서 '신기하게 멀리 가는 공'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그에 힘입어 미국 아마존에 이어 3월부터 미국 월마트 온라인, 그리고 호주와 유럽 5개국 아마존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대한민국 비거리 1위 골프공' 다이아윙스의 대량 구매는 미주 한인 커뮤니티 최대 온라인 쇼핑몰 '핫딜(hotdeal)'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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