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테크 위크 개막
제1회 어바인 테크 위크 행사가 22일 개막했다.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 주도로 열린 이 행사엔 시 당국과 어바인컴퍼니, 파이브포인트, 선스톤 매니지먼트, 어바인상공회의소, UC어바인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김 부시장은 개막 연설을 통해 어바인에 스타트업 생태계를 마련하자고 역설했다. 오는 26일 폐막하는 테크 위크에선 패널 토론, 투자자와의 미팅, 기술 기반 스타트업 창업자 네트워킹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개막식 직후 패널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태미 김 부시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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