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자씨 ‘새로운 인생의 문턱’ 출간
제임스 깁슨 저서 번역
한국의 밀알서원이 펴낸 이 책의 제목은 ‘새로운 인생의 문턱’이다. 김씨는 “힘들었던 시기에 이 책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하룻밤에 읽는 셰익스피어 전집’, ‘나는 아메리카의 한국인입니다’, ‘한인보’ 등을 출간한 바 있다.
또 캘스테이트 롱비치에서 자서전 집필 강좌를 진행했으며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가 지난해 처음 선보인 구술 자서전 집필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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