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장, 유엔서 ‘인종차별 철폐’ 연설
![에릭 아담스(연단) 뉴욕시장은 21일 ‘국제 인종차별 철폐의 날’을 맞아 유엔(UN) 총회에서 연설했다. 그는 “시장으로 취임한 후 뉴욕시는 인종차별에 맞서 싸우고 있다”며 “올해에만 뉴욕시 전역에서 증오범죄가 약 70% 줄었다”고 밝혔다. [뉴욕시장실]](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303/22/cd20b647-f16c-45cc-9981-8f9d7ffab422.jpg)
에릭 아담스(연단) 뉴욕시장은 21일 ‘국제 인종차별 철폐의 날’을 맞아 유엔(UN) 총회에서 연설했다. 그는 “시장으로 취임한 후 뉴욕시는 인종차별에 맞서 싸우고 있다”며 “올해에만 뉴욕시 전역에서 증오범죄가 약 70% 줄었다”고 밝혔다. [뉴욕시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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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아담스(연단) 뉴욕시장은 21일 ‘국제 인종차별 철폐의 날’을 맞아 유엔(UN) 총회에서 연설했다. 그는 “시장으로 취임한 후 뉴욕시는 인종차별에 맞서 싸우고 있다”며 “올해에만 뉴욕시 전역에서 증오범죄가 약 70% 줄었다”고 밝혔다. [뉴욕시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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