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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개스값 하향세…한 달 전 비해서 아직 높아

샌디에이고 카운티 개스값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자동차협회(AAA)와 오일 프라이스 인포메이션 서비스가 지난 19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날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팔린 보통 개솔린의 평균가격은 갤런당 4달러89.2센트로 조사됐다. 이는 일주일 전에 비해 갤런당 5.7센트, 1년 전에 비해 1달러0.19센트 낮은 가격이지만 한 달 전에 비해서는 아직 9.2세트 높은 가격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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