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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 총격 참사 다큐멘터리 상영회

상영회가 끝나고 참석자들과 제작진이 단체 사진을 찍었다.

상영회가 끝나고 참석자들과 제작진이 단체 사진을 찍었다.

애틀랜타 총기 난사 사건과 이후 아시안 혐오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을 다룬 다큐멘터리 '아시안 혐오에 맞서다: 3월의 어느날'이 참사 2주기를 맞아 17일 둘루스에서 상영됐다.  
 
이날 상영회에는 다큐멘터리의 감독 티티 유, 한국계 프로듀서 지나 김, 고 유영애 씨의 아들 로버트 피터슨 씨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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