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학생들 알렌데일 양로원에서 봉사, 공로상 수상
뉴욕과 뉴저지 일원 한인 학생들이 15일 알렌데일양로원에서 ‘with my grandparents’라는 주제로 작품 설명회를 열고, 한국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와 나눴던 추억을 양로원에 계신 시니어와 관계자들에게 설명하고 질문도 받는 시간을 가졌다. 몇 년간 양로원에서 봉사하는 학생들에게 고든 존슨 뉴저지주 상원의원은 스페셜 공로상을 수여했다.
[알렌데일 양로원]
김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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