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총격 2주기 추모음악회
아시안증오방지위원회 주최, 한인회관서
이날 행사에는 아시안증오방지위원회 회원,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 이홍기 한인회장, 윤미햄튼릴번 시의원 등 한인사회 인사들부터 에리카 모리츠구 백악관 AAPI(아시아·태평양계) 연락담당관까지 참석해 그간 아시안 혐오범죄 때문에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고 이러한 범죄가 다시는 일어나면 안 된다는 의지를 결집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즈 앙상블, 싱어송라이터 애니, 소프라노 크리스틴 정, 김미경 애틀랜타 국악원 원장 등의 아티스트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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