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굿핸즈재단 24명 세금보고…30일 2차 무료 대행
한인회 측은 총 25명이 이날 한인회관에서 서비스를 받았으며, 필요한 서류를 누락한 1명을 제외한 24명이 세금보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굿핸즈재단 6명, 한미은행 5명, 퍼시픽시티뱅크 2명 등 13명의 자원봉사자가 한인들의 세금보고를 도왔다. 한국 국세청 LA사무소의 박지상 소장은 행사를 참관했다.
한인회와 굿핸즈재단은 오는 30일(목) 오후 1~5시 한인회관에서 2차 행사를 연다. 예약 및 문의는 한인회 행정실(714-530-4810)로 하면 된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