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이스트사이드 끊일 줄 모르는 흉기 폭행 사고들
8일 저녁 28세 남성 부상 입고 병원으로
3일과 4일 밴쿠버서 5건의 자상 사건도
밴쿠버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6시에 헤이스팅과 카렐 스트리트(Carrall Street) 인근에서 한 남성이 자상을 입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28세 남성을 확인하고 응급조치를 취한 후 병원으로 보냈다. 다행히 이 남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 3일 밤 10시부터 8시간 동아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와 웨스트엔드, 그리고 킬러니 동네에서 4건의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때 4번째 사건은 8일 사건이 발생한 헤이스팅과 카렐 스트리트(Carrall Street) 인근에서 발생했었다.
또 이에 앞서 지난 3일 오후 7시 30분에도 그랜빌 스트리트와 넬슨 사이에서 20대 초반 3명의 남성들간 말싸움이 번져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었다.
이처럼 흉기에 의한 상해 사건이 잇따르면서 밴쿠버경찰서는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의 순찰을 강화한다고 발표했었다.
그러나 다시 흉기에 의한 강력 범죄가 일어나 순찰 강화만으로 치안 유지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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