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전 단장 토미 라소다 하이웨이 명명
풀러턴 5번 프리웨이
링컨 애비뉴~볼 로드
웨스트 풀러턴 리틀 리그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 이 행사엔 토미 라소다 하이웨이 명명 결의안을 마련한 섀런 쿼크-실바 가주하원의원, 라소다 전 단장의 딸 로라 라소다, 라소다의 감독 시절 다저스 선수를 지낸 에릭 캐로스, 리틀 리그 관계자, 선수 등이 참가했다. 쿼크-실바 의원은 이날 풀러턴을 지나는 5번 프리웨이 링컨 애비뉴~볼 로드 구간을 토미 라소다 하이웨이로 명명한다고 선언했다.
1927년 9월 22일 태어난 라소다는 2021년 1월 7일 풀러턴 자택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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