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 하이 스키장 오늘부터 다시 문 열어
마운틴 하이 스키장이 6일 다시 개장했다.
마운틴 하이 스키장은 지난 2월 24일부터 겨울 폭풍이 몰고온 폭설 때문에 문을 닫고 영업을 중단했었다.
스키장에는 9피트 이상의 눈이 쌓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
스키장이 문을 열기는 했지만 여전히 스키장으로 향하는 도로 상황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빅 파인스 하이웨이가 폐쇄된 상태이다. 대신 하이웨이 138번의 앤젤레스 크레스트 하이웨이는 통행이 가능하다.
김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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