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총동문회 신년하례식
경희대학교 남가주 총동문회(회장 박우성)는 지난 19일 LA한인타운 용궁에서 2023년 첫 이사회 및 신년하례식을 열었다. 이날 동문 27명이 참석해 신임이사 3명을 선출했다. 경희대 남가주 총동문회는 새해 '장학사업, 의료봉사단, 경희 코랄'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희 코랄 합창단은 오는 4월 8일 LA다운타운 지퍼홀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동문회 이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희대 남가주 총동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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