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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21일 시정부 공무원 급여 격차 해소·셸터 및 저소득층 주택에 거주하는 장애인 지원 등을 보장하는 8개 조례안에 서명했다. 아담스 시장은 “이번 조례안 서명은 모든 근로자가 공정하게 임금을 받고 모든 사람들이 주택 공간을 더 쉽게 접하고 살기 좋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뉴욕시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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