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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블레이크먼 나소카운티장(공화·왼쪽 세 번째)이 김민선 나소카운티 인권국 커미셔너(왼쪽 두 번째)의 주선으로 지난 15일 글렌 코브 맨션에서 아시안 리더·CEO들과 미팅을 가졌다. 이날 블레이크먼 카운티장은 아시안 비즈니스를 유치하기 위해 나소 베테란스 메모리얼 콜리세움 개발, 카지노 유치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LIS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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