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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뉴욕총영사관, 109·111경찰서 방문

김의환(왼쪽 두 번째) 주뉴욕총영사와 이충건 영사, 백혜경 영사는 지난 9~10일 뉴욕 최대 한인밀집지역인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109.111경찰서를 각각 방문하고 서장과 면담을 가졌다. 김 총영사는 “작년 이 지역 일대 범죄율이 높아져 한인 동포들이 안전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경찰관 추가 배치와 한인경관 채용 확대, 911 통역서비스 강화, 한인관련 사건 발생시 핫라인 구축 등을 요청했다.  
 
[주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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