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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뉴욕 설 퍼레이드가 12일 맨해튼을 중심으로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사자춤, 퍼레이드카 행진, 색종이 뿌리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이어졌고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중국 전통의상을 입은 관계자들이 퍼레이드를 이끌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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