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수퍼바이저 전원 여성
전원 여성으로 구성된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의 공식 사진이 9일 공개됐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캐서린 바거(5지구), 홀리 미첼(2지구), 힐다 솔리스(1지구), 제니스 한(4지구), 린제이 호바스(3지구) 수퍼바이저.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2020년 홀리 미첼이 당선되며 첫 전원 여성시대를 열었고, 지난해 3지구 린제이 호바스가 당선되면서 '여성시대'를 잇게 됐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 제공]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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