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옥 합창단 새 단원 모집…최근 연습 장소 변경
올해 창립 27년을 맞은 주광옥 합창단은 정기 연주회 외에 선교음악회, 양로원 방문 공연, 한인단체 행사 출연 등 다양한 커뮤니티 봉사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까지 부에나파크의 OC북부한인회 사무실에서 연습해 온 합창단은 지난 8일부터 풀러턴 아리랑마켓 근처 ‘남가주 주안의교회(1465 W. Orangethrope Ave)로 연습 장소를 옮겼다.
노 단장은 “연습 장소가 넓어졌으니 새 단원이 가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습 시간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30분(저녁반), 목요일 오후 1시(낮반)다.
문의는 전화(714-308-6472, 714-336-406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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