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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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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KACE)가 5일 뉴욕 우리교회(담임 조원태 목사)를 방문해 유권자등록 및 선거안내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KACE 사무국장 리처드 인 변호사, 법률대책위 위원장 최양수 변호사, 김동찬 대표 등은 2023년 인구조사로 새롭게 조정된 선거구에 따라 실시될 뉴욕시 시의원 선거에 대한 안내를 했다. [K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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