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학교 40주년 기념일 축하
지난 5일 민족학교(이사장 김주환)는 LA한인타운에서 설립 40주년 기념일을 축하했다. 민족학교 측은 "지난 40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 문화, 권익 옹호 활동을 통해 커뮤니티와 한국의 인권,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했다"며 "4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창립기념행사와 창립기념 만찬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족학교 창립멤버, 이사 및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40주년 기념일을 축하하고 있다. [민족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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