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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준비하는 한국학교 운영하자”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
심포지엄 및 간담회 개최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 (회장 김선화)가 재외동포재단 맞춤형 사업으로 지난 4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한인 커뮤니티센터서 ‘2023년 한국학교 운영자 심포지엄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심포지엄 및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심포지엄 및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래를 준비하는 한국학교 운영”이라는 주제로 현장 참석과 온라인 참석을 병행해 실시됐다. 이날 행사는 김선화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한국어 실력으로 언어능력 인증서 받기’ 주제의 강의, 한국문화와 역사학교 행사 공모전 수상 학교 발표 (빌립보, 성 김 안드레아, 휄로쉽MD), 하이브리드 시대의 한국학교 운영 우수사례 발표 (워싱턴 통합 VA.소망)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올해 주요 계획으로 봄학기 교사 연수회 (2월25일), 청소년포럼(3월4일), 말하기 대회(3월 25일), 한국어 능력고사(4월8일), 대통령 봉사상(5월 30일 마감) 등 다양한 활동들을 예고했다. 특히 한국어 언어능력 인증서를 받을 수 있는 방법과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형식 수업 사례 발표 등 정보를 공유하며 각 학교 운영진의 관심도를 높였다.

박세용 기자 spark.jdai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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