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New York]
입력 수정
기사공유
엘렌 박 뉴저지 주하원의원(민주·37선거구·왼쪽)는 지난 2일 북부 뉴저지 YWCA가 주최한 인종차별과 혐오범죄 방지를 위한 온라인 회의에 참석해 문제 해결에 대해 논의했다. 박 의원은 "뉴저지 의회에서 유일한 한인 의원으로 한인 커뮤니티 보호를 위해 특히 혐오범죄와 인종차별’ 이슈에 강하게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원실 한국어 문의 201-928-0100. [엘렌 박 의원실]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