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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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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직원의 잘못된 거짓 고발로 누명을 써 유죄선고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앨리스 주 의사(한국이름 주애리·가운데)의 후원 집회 및 설명회가 3일 뉴저지주 메이우드소재 노아 어덜트데이케어에서 열렸다. 앨리스 주 구명운동본부는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구명운동본부 646-627-0690. [앨리스 주 구명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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