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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츠파이낸셜(대표 브라이언 이)이 지난달 31일 LA한인타운 내 원 뱅큇홀에서 에이전트들과 주요 금융회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킥오프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어워드 행사에서는 최고 프로듀서로 조성연 부사장, 어뉴이티 분야에서는 클라우디아 송 매니저, 헬스케어에선 조앤 한 팀장이 선정됐다. 또 필드 부사장으로 애나 김 매니저, 부사장으로 보라 박 매니저가 각각 취임했다. [아메리츠파이낸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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