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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최초 뉴욕시 선출직 판사에 오른 주디 김(한국이름 김희정·가운데) 판사의 주대법원 선출직 출마를 지지하는 후원자들의 모임이 지난 24일 Kobre&Kim 로펌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진 강 뉴욕한인변호사협회 회장 겸 뉴욕한인회 이사, 키스 파워스 뉴욕시의원, 주디 김 판사,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캐런 김 아메리칸변호사협회 차기 회장. [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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