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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레스토랑·카페 9곳 옐프 ‘100대 맛집’ 포함

OC의 요식업소 9곳이 옐프 선정 ‘전국 톱 100 맛집’ 순위에 들었다.
 
옐프가 25일 발표한 랭킹은 카페, 푸드 트럭도 포함해 작성됐다.
 
OC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곳은 애너하임의 선블리스 카페(6위)다. 중동계 식당인 가든그로브의 사바바 팔라펠 숍은 10위를 차지했다.
 
이어 미션비에호의 리틀 프랑스 커피&베이커리(13위), 샌타애나의 레스토랑 트러스트(18위), 데이나포인트의 메종 카페&마켓(34위), 샌타애나의 일식당 오엠지 오마카세 바이 지노(44위) 등이 50위 내에 들었다.
 
이 밖에 가든그로브의 베트남계 식당 탄 도 레스토랑(70위), 브레아의 코라손 테이스트 오브 멕시코(81위), 코스타메사의 하누만 타이 이터리(94위)도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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