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턴의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 12362 Beach Blvd, #1)가 내달 6일(월)부터 컴퓨터 초급 및 중급반(스마트폰 포함) 강좌를 시작한다.
강좌는 매주 월, 수요일 오전 9시30분~11시까지 주 2회 진행된다. 제임스 허씨가 강사를 맡는다. 수강 신청은 강의 첫날 현장에서 받는다. 수강료는 월 100달러다. 노트북은 각자 가져가야 한다. 문의는 전화(646-413-1106) 또는 이메일(info@hanmihope.org)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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