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미주한상총연과 업무협약식

[미주한상총연]

서울시는 오는 10월 개최될 ‘제21회 세계한상대회’를 위해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과 미주 한인 기업간의 교류 및 홍보와 마케팅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의승(왼쪽)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황병구 미주한상총연 총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