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New York]
입력 수정
기사공유
차 에스더 사모가 지난 9일 더나눔하우스 대표 박성원 목사를 찾아 후원금 5000달러를 전달했다. 전 한샘교회 고 차풍언 목사의 아내인 차 사모는 “한인 노숙인들이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셸터 구입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후원금을 전했다. 더나눔하우스는 현재 셸터구입을 위한 모금 목표액 100만 달러에 30만 달러가 남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더나눔하우스]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