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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합창단(단장 김경자)은 지난 9일 가든그로브의 중식당 북경에서 35명의 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 이 행사는 김춘자(가운데 한복 입은 이) 단원의 팔순 잔치와 함께 열렸다. 단원들이 김춘자씨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아리랑합창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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