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한인 은행들 시무식] 뱅크오브호프 외'

뱅크오브호프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지난 2일 케빈 김 행장의 동영상 신년사로 시무식을 대신했다. 김 행장은 “올해도 성과주의와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한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신뢰, 탁월성, 성과, 민첩성 등의 은행 핵심가치를 유지해 성장을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윌셔지점의 직원들이 김 행장의 신년사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뱅크오브호프 제공]   PCB뱅크 PCB뱅크(행장 헨리 김)가 2일 LA 본사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 김 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4년은 어려운 한 해였지만 모두가 일치단결해 노력한 끝에 자산 30억 달러라는 목표를 달성했다”며 “새해에는 자산 50억 달러라는 새로운 목표를 위해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무식 후 김 행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PCB뱅크 제공]    CBB뱅크 CBB뱅크(행장 제임스 홍)가 지난 2일 LA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다. 홍 행장(앞줄 왼쪽 여섯번째)은 “지난 해 역할을 다 해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허물을 벗고 앞으로 힘차게 나아가는 뱀의 움직임처럼, 새로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나아가는 한 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홍 행장과 임직원들이 시무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했다. [CBB뱅크 제공]    US메트로뱅크 US메트로뱅크(행장 김동일)가 2일 온라인을 통한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했다. 김 행장(큰 화면 앞줄 오른쪽)은 “2025년엔 질적 성장에 더 치중해 내실을 다지고 더 건전한 은행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2025년의 경영 목표를 밝혔다. 김 행장과 임직원들이 온라인 미팅을 통해 시무식을 진행하고 있다. [US메트로뱅크 제공]   한인 은행들 시무식 뱅크 us메트로뱅크 us메트로뱅크 pcb뱅크 pcb뱅크 cbb뱅크 cbb뱅크

2025-01-02

[오늘(2일) 한인 여행사 시무식] '삼호관광'외

삼호관광 창립 30주년을 맞은 삼호관광(대표 신성균) 임직원들이 시무식을 열고 새해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신영임 부사장은 “한인 커뮤니티에 감사를 전하는 이벤트와 세일 상품을 많이 준비했다. 신상품 출시 등 품질 업그레이드와 한층 강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삼호관광 제공]   US아주투어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와 임직원들이 본사 사무실에서 새해 시무식을 진행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박 대표는 “2025년 을사년 아주관광 직원 모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친절한 서비스와 신상품 개발 열정으로 더욱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US아주투어 제공]   푸른투어 창립 20주년을 맞은 푸른투어(대표 문 조)가 시무식을 진행했다. 조 대표는 “2025년은 푸른투어가 전 세계로 발돋움하는 글로벌 진출의 원년이 될 것이다. 고객들이 세계 어느 곳이든 자유롭고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비전”이라고 밝혔다.     [푸른투어 제공]   춘추여행사 춘추여행사(대표 송종헌)가 시무식을 열고 2025년 고객 중심의 여행 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 송 대표는 “더욱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임직원들이 힘차게 새해를 맞이하며 더 크게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춘추여행사 제공]   태양여행사 태양여행사(대표 최선희)가 시무식을 열고 임직원들과 2025년 새해 목표를 함께 공유했다. 최 대표는 “새해에는 다채로운 패키지 상품과 지점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교민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전 세계 패키지 상품 등으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태양여행사 제공]    삼호관광 시무식 삼호관광 시무식 신상품 출시 품질 업그레이드

2025-01-01

한인회 시무식, 새해 업무 시작

샌디에이고 한인회가 15일 시무식을 열고 새해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시무식에는 앤디 박 회장, 김정아 부회장을 비롯한 이사진들과 김일진 상임고문, 설증혁 평통 OC.SD 협의회장, 한청일 시니어센터회장, 백황기 전 한인회장 등이 참석해 한인회의 새해 도약을 다짐하고 응원했다.   박 회장은 "앞으로 2년 동안, 계획한 일들을 힘차게 해나가자. 가능하면 더 많은 한인들이 한인회에 동참해 혜택을 얻고 보람도 느낄 수 있는 활동들을 중심으로 펼치겠다."면서 "야심 차게 도모하고 있는 계획들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재원이 필요한데 그 재원을 마련하는 일에도 참신한 아이디어를 동원해 열심히 추진하고자 하니 여러 단체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격려 당부드린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이강선 사무국장은 2024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예산 편성안에 대한 이사들의 동의를 구했다. 한인회는 2월 설날 경로행사를 필두로 삼일절 기념식, 운영기금마련 골프대회, 육이오 기념식, 청소년 정체성 확립 프로그램, 한국문화예술제 등 주요 행사와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순회영사업무를 실시한다.   ▶문의:(858)467-0803한인회 시무식 한인회 시무식 샌디에이고 한인회 업무 시작

2024-01-16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